화장실 배수구 주변의 누수와 방수, 굳이 큰돈 들여 다 뜯어고쳐야 할까?
화장실 배수구 주변의 눅눅함,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까? 내가 90년대 후반에 지어진 복도식 아파트에 처음 입주했을 때의 일이다. 이사 온 지 한 달쯤 지났을까, 화장실 배수구 근처 타일 메지가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샤워하고 남은 물기인 줄 알았는데, 며칠 동안 화장실을 쓰지 않아도 그 부분만 유독 어둡게 젖어 있었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