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 방수, 굳이 돈 들여 바로 해야 할까? (실제 겪어본 현실적인 판단 기준)
15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고 나서 첫 장마를 맞이했을 때의 일입니다. 베란다 창틀 주변으로 빗물이 조금씩 스며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창틀 실리콘이 낡았겠거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문가를 불러 실리콘만 새로 쏘면 해결될 줄 알았죠.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50만 원 돈을 들여 베란다누수공사를 진행했지만, 불과 2년 뒤 태풍이 불었을 때 똑같은 위치에서 다시 물이 새기 시작했습니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