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외벽 누수와 방수공사, 우레탄폼을 쓰기 전에 주저했던 현실적인 이유들
빌라 탑층의 누수와 단열 고민, 예상과 달랐던 현실 지난해 겨울, 인천에 있는 2002년식 4층짜리 벽돌조 빌라를 관리하시는 부모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탑층 방 구석 천장과 벽면이 축축하게 젖어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내부 결로겠거니 하고 시중에서 파는 결로 방지 페인트를 바르거나 환기를 자주 시키면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봄이 오고 장마철이 다가오자 벽지가 젖는 면적이 걷잡을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