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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창틀에서 물이 새길래 직접 해보려다 마음 접은 날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를 봤는데, 거실 창틀 아래쪽으로 빗물이 조금씩 번져 있는 걸 발견했다. 처음에는 그냥 창문을 덜 닫았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비가 조금 더 세게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그 자리에 습기가 차고, 심할 때는 물이 똑똑 떨어지기도 했다. 이게 계속 신경 쓰이다 보니 괜히 창문만 봐도 한숨이 나왔다. KCC 같은 데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