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와 누수의 애증: 10년 된 아파트 베란다 방수, 직접 해볼까 전문가를 부를까
집을 짓고 10년쯤 지나면 여기저기 손볼 곳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었죠. 특히 여름 장마철이면 베란다 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곰팡이와 물 얼룩은 정말이지 골칫거리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는 그냥 닦아내고 살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곰팡이가 번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심지어 벽지가 눅눅해지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옥상시트방수나 외벽 방수 쪽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