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새는 지점과 들어오는 지점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누수 경로 추적
빗물은 크랙을 따라 이동합니다. 윗층 창틀로 들어온 물이 아래층 천장을 적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젖은 자리만 막으면 재발합니다. 어디로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창틀 마감 점검
외벽 실금보다 창틀 주변 마감에서 시작되는 누수가 많습니다. 실리콘이 굳어 틈이 생기면 그 사이로 빗물이 스며듭니다.
- 창틀 하단 실리콘 상태
- 창틀 상부 빗물받이 유무
- 코킹 경화·수축 정도
- 벽체 접합부 균열
연식이 10년을 넘었다면 코킹 보수를 먼저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공정 순서
| 순서 | 작업 |
|---|---|
| 1 | 균열 조사 |
| 2 | 0.3mm 이상 균열 충진 |
| 3 | 바탕면 정리 |
| 4 | 발수제 도포와 건조 |
들뜬 페인트를 제거하지 않고 도포하면 며칠 만에 박리됩니다.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바르면 도막이 부풀어 오릅니다.
방수와 도장의 차이
일반 외부 수성 페인트는 미관과 보호 목적이며 차단 성능은 제한적입니다.
방수 전용 도료는 탄성이 있어 벽면의 팽창과 수축을 따라갑니다. 탄성이 없는 저가 도료는 1년 내에 다시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업체 선정과 주기
견적 금액만 비교하지 마시고, 살수 테스트로 누수 지점을 확인하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창틀 코킹 포함 여부와 건조 시간을 문서로 받아두셔야 재발 시 책임 소재를 따질 수 있습니다. 외벽방수는 대략 5~7년 주기로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누수 지점만 보수해도 되나요
물이 들어오는 곳과 새는 곳이 다를 수 있어 경로 확인이 먼저입니다.
페인트만 칠하면 안 되나요
일반 수성 페인트는 차단 성능이 부족해 방수 전용 도료가 필요합니다.
재시공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대략 5~7년 주기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옥상 방수층이 깨진 경우 외벽 방수로 해결이 어렵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담수 테스트 꼭 받아봐야겠어요.
창틀 주변의 실리콘 상태를 점검하는 게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특히 오래된 건물일수록 간과하기 쉬운데, 꼼꼼히 확인해야겠어요.